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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태국 대마산업, 혼란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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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산업, 혼란에 빠지다

태국은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한지 3년만에 입장을 바꿔 대마초 구매시 처방전이 필요한 것으로 개정했다.
새로운 규정은 대마관련 산업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
이제 대마초 판매점은 정부에서 발급하는 인증기준을 갖춘 농장에서 생산된 대마초만 판매하여야하며
고객 1인당 최대 30일분만 판매할 수 있다.

지난 목요일(26일) 발효된 최신규정은 패통탄 총리가 마약 정책을 강화하고 
의료용 대마사용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과 관련해 한 대마초 상점 주인은
"규정 준수를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면서
"현재 농장 대부분이 아직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했고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한 대마초는 암거래가 성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대마초 옹호단체는 이번 개정안이 대마초의 오락적 사용을 막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가짜 처방전 판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Bangkok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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