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파타야서 엽기적 살인사건 발생 2025.04.28 13:02
파타야서 엽기적 살인사건 발생
트랜스젠더 여성 워나눈(25)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푸(42)가
수완나품 공항에서 체포되어 파타야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그는 지난 토요일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푸는 피해자를 자신의 숙소로 데려와 성매매를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저항하자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피해자가 푸의 얼굴을 발로 찼고 이에 격분한 푸는 왼쪽 무릎으로 그녀의 목을 눌러 그녀가 사망했다.
그는 시신을 욕실로 가져간 뒤 가위로 복부에서 가슴까지 자른 후 가슴 실리콘 보형물과 심장 그리고 폐를 잘라냈다.
그는 시신 내부에 대한 호기심에 이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욕실의 혈흔을 지운 후 오전에 비행기표를 예매한 후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했고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이번 살인 사건에서 사라진 폐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장기 매매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당국은 아직 그에 대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당국이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가해자가 사형을 선고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