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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공항에서 바뀐 가방, 가방에는 마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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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바뀐 가방, 가방에는 마약이!

수랏타니에서 국내선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 후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향한 태국인이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방이 바뀐 사실을 모르고 일본에 도착했다.

추운 일본 날씨 때문에 가이드는 공항 밖으로 나가기 전 외투를 입으라고 말했고
이에 여행 가방을 열려고 하자 비밀번호가 달라 열 수가 없었다.
태국인 여행객은 여행 직전 딸이 새로 사준 여행가방이라 비밀번호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여행 가이드는 그를 대신해 가방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가방 안에는 그의 외투 대신 압축된 대마초가 가득 실려있었다.

이에 따라 그들은 마약 밀매로 인해 일본 세관에서 9시간이 넘는 신문을 당했고
일본주재 태국대사관 영사가 파견되어 그의 무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그는 무죄로 확인되어 풀려났다.

한편 가방의 실제 주인은 외국인으로 최종 행선지는 한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Asean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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