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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정부, 미얀마 국경 지역 전력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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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얀마 국경 지역 전력 차단

태국은 미얀마 국경 지역에 대한 전기, 인터넷, 연료 공급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피해액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콜센터 사기를 비롯한 국제범죄활동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가안보위원회에 따르면 이러한 사기로 인해 557,5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680억 바트(2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태국 당국은 전력 차단 등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의료 시설에 대해서는 폐쇄에 대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외무부는 이러한 조치를 미얀마 정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미얀마의 보복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총리는 "이미 미얀마 당국과 논의했으며 미얀마 정부도 이 문제의 국제적 성격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례 없는 조치는 태국 국경 기반의 범죄활동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보여주는 태국 정부의 의지로 해석된다.

뉴스출처 : Khao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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