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미얀마 국경 대혼란 2025.02.13 11:51
미얀마 국경 대혼란
태국 당국의 전력 차단 등 대대적인 단속으로 인하여 미얀마 국경도시인 파야통수에 있던 많은 중국 사기조직이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해당 조직에서 인신매매 등으로 인해 일을 하던 피해자 수천명이 풀려나고 있다.
당국은 이들을 구조하는 것도 태국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국경지역의 부동산 소유주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태국 정부가 국경지역의 전기, 연료, 인터넷을 차단하자
고액의 중국 세입자가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장비를 급히 철거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약 7천명의 국제 피해자가 송환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탐 부총리는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의 대사관과 협력하여 대피 항공편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조직의 위장 업체였던 레스토랑, 이발소 등 200개가 넘는 중국인 사업운영체가 지금은 비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인에 따르면 이들은 원래 거점에서 1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