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태국 카지노 어디에 생길까? 2025.01.21 08:00
태국 카지노 어디에 생길까?
카지노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태국 내각이 승인함에 따라 어디에 카지노가 들어설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윤곽을 드러낸 계획에 따르면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운영 신청자는 최소 자본금이 100억 바트 이상인 태국에 등록된 회사이어야 하며
엔터테인먼트 단지에 최소 1000억 바트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테인먼트 단지에는 스포츠시설, 극장, 공원, 놀이동산이 포함되며 카지노는 총 면적의 5%를 넘지 못한다.
카지노 라이선스는 30년간 제공되며 라이선스 신청시 50억 바트 그리고 매년 수수료 10억바트를 지불해야 할 전망이다.
또한 태국의 소외계층이 카지노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태국인을 대상으로는 입장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현재 여러 대형 기업이 해당 프로젝트 투자에 관심을 표명했다.
라차담노엔클럽&로얄스포츠컴플렉스(RSC)는 현재 4개의 파트너와 협상 중이며 방콕 내 농촉, 랏크라방, 끌롱터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UTA그룹(방콕항공, BTS홀딩스, 시노타이)는 우타파오 공항 및 동부지역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암파크시티그룹은 현재 운영중인 시암어메이징 파크를 확장하고 돈무앙 및 수완나품공항 접근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라스베이거스 샌즈 코퍼레이션, 윈 리조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MGM 등이 태국 카지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