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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태국 출산율, 75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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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산율, 75년만에 최저

태국의 인구가 2024년 10만명 감소하면서 6,595만명을 기록했으며 신생아수가 1949년 이후 처음으로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행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의 총 인구는 65,951,210명으로 이중 태국인은 64,953,661 태국인이 아닌 사람은 997,549로 조사되었다.
방콕은 5,455,020명이 거주하고 있는 여전히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사망자 571,646명에 비해 462,24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으며 사망자가 신생아보다 많은 현상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또한 263,087쌍이 새로 결혼을 하였고 147,621쌍이 이혼을 하였다.

찰렘폴 마히돌 사회연구소 소장은 "태국은 유엔에서 출산율 감소 국가로 분류된 유일한 동남아시아 국가"라고 말했다.
태국의 총 출산율은 일본의 1.2보다 낮은 1.0으로 한국, 싱가포르와 같은 초저출산 국가에 속한다. 
인구통계예측에 따르면 50년 이내에 인구가 4천만명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인구감소는 노동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3,720만명의 근로자가 향후 50년동안 2,280만명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28세 이상 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35.8%만이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혀 태국의 인구감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뉴스출처 : Khaoa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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