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미얀마 내란으로 국경 인근 학교 휴교 2025.12.02 18:55
미얀마 내란으로 국경 인근 학교 휴교
태국 당국은 미얀마 내란 중 박격포탄 등이 태국 영토로 유입되자 국경지역 학교를 폐쇄하고 미얀마 국경 경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당국은 미얀마 먀와디에서 교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모든 국경 검문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말동안 박격포탄이 태국 민가에 떨어져 가옥 1채가 파손되고 미얀마 국적 소년이 부상을 당한데 따른 조치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부터 중화기로 무장한 미얀마 군부대가 먀와디 마을 입구에 있는 반정부 진지로 향했다.
반군은 기관총과 수류탄 공격을 했고, 정부군은 박격포로 대응했다.
국경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반매콘켄 학교는 무기한 휴교령이 내려졌다.
또한 태국보안부대는 국경을 따라 진지를 강화하고 24시간 감시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Khaos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