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오후 술판매 금지 해제 논의 2025.11.13 16:32
오후 술판매 금지 해제 논의
태국 당국은 기업과 대중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은 오후 술 판매 금지를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폰 부총리는 이 규정이 사업과 관광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인정하고 오는 13일에 국가 주류 정책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며
해당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정된 주류 관리법의 일부 규정,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싸지 주류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은
비현실적이며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낡은 규칙은 일상의 현실과 모순되고 법적 집행에 문제를 야기한다"고 강조하며
오후 시간에 학교와 사찰 근처에서 술을 마시거나 판매되는 것에 대한 제한은 유지되어야 하지만
상업지역에서는 판매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 발효된 개정 주류관리법은 준수책임을 사업주와 개인음주자에게 이전했다.
금지된 시간이나 장소에서 주류를 마시거나 제공한 사람은 1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뉴스출처 : Bangko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