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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정부 주류 규제에 관련 업체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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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류 규제에 관련 업체 혼란

태국 관광업계는 정부의 새로운 주류 관리법에 대하여 명확한 규정 및 완화를 촉구하였다.
이들은 혼선과 엄격한 규칙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11월 8일 발효된 새 법은 기존의 주류 규제법을 대체했지만 시행 및 관련 규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사응아 카오산로드 협회장은 태국 서비스 및 나이트라이프 전반의 사업자들의 법의 범위와 처벌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객이 오후 2시 이후나 새벽 1시 이후에도 계속 술을 마시면 이전에 주문하였던 술이 남아있어도
고객과 업소 모두에 1만바트의 벌금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다.
태국주류협회, 유흥업소, 관광업체 등 다양한 부처가 이번주에 회의를 열어 총리에게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면서 "성수기 전에 명확하게 규정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럽 관광객은 오후부터 밤까지 술 먹는 것이 보편적"이라면서 
"명확한 규정이 없으면 유흥업소가 아닌 레스토랑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당은 1992년 발효된 주류 관리법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시대에 뒤떨어졌다"면서
관광지역에 주류 판매를 제한하는 관련 총리령 해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Khao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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