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아누틴 총리부인, 기자들에게 사과 2025.11.03 17:14
아누틴 총리부인, 기자들에게 사과
아누틴 총리의 아내는 기자들에게 "총리에게 왜 그렇게 못되게 구냐"라고 물을 것에 대해 사과했다.
타나논 니라밋(32)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자들을 위협하거나 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돈무앙 공항에서 기자들이 총리에게
캄보디아 문제, 광물 및 무역 협정, 여당의원의 뇌물수수 의혹 등을 질문했다.
총리는 몇가지 질문에만 답하고 회견을 마쳤다.
이때 총리부인은 "총리에게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는거예요? 다음엔 꼭 기억할께요. 너무 심해요"라고
인사와 함께 말했으며 이 장면은 녹화되어 온라인에 공유되었다.
그녀는 "장난 섞인 발언이었지만 부적절하게 받아들여지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
"언론 활동을 위협하거나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피드백과 제안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언론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Bangkok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