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분실 후 찾은 휴대전화에서 시체 사진 발견 2025.10.02 18:13
분실 후 찾은 휴대전화에서 시체 사진 발견
휴대전화를 분실했던 남성이 휴대전화를 되찾았는데 사진첩에서 본인이 찍은 적이 없는 시체 사진이 발견되었다.
휴대전화 주인인 나타폰은 방콕 창왓타나 소이 14 근처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하였고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SNS를 통해 연락해 휴대전화를 되찾았다.
그런데 휴대폰 사진첩에는 처음 보는 사진이 찍혀있었는데 이는 버려진 건물에 있는 시체 사진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진을 토대로 주변을 탐색했다.
경찰은 소이 창왓타나 43/1에서 버려진 4층 건물 3층에서 심하게 부패된 시체를 찾았다.
시체는 사망한지 약 4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시신 옆에서 시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분증이 발견되었다.
사망자의 가족들은 해당 남성이 취업을 위해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갔으며 그 뒤 약 1년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습득한 스라윳을 심문했으며
그는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해당 건물에 방문했다가 시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촬영했다고 밝혔다.
스라윳은 정기적으로 인근 지역에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사람을 본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신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장례를 위해 가족에게 시신을 인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