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탁신 전 총리, 징역 1년 선고 2025.09.11 12:10
탁신 전 총리, 징역 1년 선고
탁신 전 총리가 권력남용 및 뇌물수수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2023년 그가 형을 선고 받고 복역하던 중 부당한 처우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 후 나온 판결이다.
판사는 탁신에 대한 처벌 집행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고
경찰 병원에 구금된 것은 징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탁신은 국왕에 의해 8년형이 1년형으로 감형되었고 구치소 수감 하루도 채지나지 않아
건강상의 이유로 방콕 경찰병원 특실에서 6개월을 보낸 후 가석방되었다.
판결 이후 탁신은 방콕 구치소로 이송되었고
그는 페이스북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오늘부터 비록 자유는 없지만 여전히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사상의 자유를 누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왕실모독혐의에 대해서는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