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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탁신 전 총리, 의혹 속 두바이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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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 총리, 의혹 속 두바이로 떠나

태국의 32대 총리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오늘 예정된 가운데, 탁신 전 총리가 태국을 떠났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그가 오는 9일 예정된 법원 판결을 두고 해외로 도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국측은 지난 4일 오후 5시경, 돈무앙출입국관리소에서 싱가포르행 전용기에 탑승한 승객에 대해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승객은 탁신 전 총리였다.
이민국은 시스템상 해외출국금지 조치나 미결 형사영장은 없었으며 이에 따라 오후 7시경
그의 출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탁신 측은 그가 건강검진을 위해 싱가포르로 갔다고 주장했으나 항공추적 기록에 따르면 그는 두바이로 간 것으로 보인다.
법원 판결과 정권 교체 전 그의 출국은 그가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도피한다는 추측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지만 탁신 전 총리는 X에서
2시간이 넘는 출입국 심사 지연으로 싱가포르 공항 착륙 가능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전문의가 있는 두바이로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9일 법정출두를 위해 8일 태국에 다시 입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Khao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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